안녕하세요, 팁스타그램입니다.
다음 주 무료 강의를 앞두고 기대된다는 메시지를 정말 많이 받았어요. 그 마음이 감사해서, 오늘은 강의 얘기 대신 제 얘기를 조금 해보려고 합니다.
문득 3년 전 제 모습이 생각나더라고요.
그때 저는 홍대 대학원에서 미학을 공부하던 늦깎이 대학원생이었어요. NGO 단체에서 적은 월급을 받으며 일과 공부를 병행하고 있었죠.
그러던 어느 날, 어머니가 임플란트 수술을 받게 되셨습니다.
- 수술 비용
- 400만원
- 제 통장
- 150만원
그때 처음으로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가 지금 공부하고 일하는 것들이, 정작 가족이 아플 땐 아무 쓸모가 없구나.
앞으로 부모님은 점점 나이 드시고 아프실 일도 많아질 텐데, 그때마다 이런 무력감을 느끼고 싶지 않았어요. 그래서 마음먹었습니다. 돈을 벌어야겠다고.
예전에 미국 유학 시절, 아마존에 상품을 판매하는 회사에서 일한 적이 있어요. 그 경험을 살려 이커머스를 시작했습니다. 창업 비용 25만원. 다이소에서 제품을 사다가 스마트스토어와 쿠팡에 올렸어요.
그런데 현실은 냉정하더라고요.
신규 판매자는 첫 페이지에 갈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광고를 돌리기 시작했는데, 경쟁 입찰 방식이라 첫 페이지에 노출되려면 돈을 계속 쏟아부어야 했어요. 도무지 이 사업을 어떻게 키워야 할지 답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때 시작한 게 인스타그램이었어요.
알고리즘을 파고들고 '팔리는 구조'를 만들어두니, 광고비 없이도 매출이 나기 시작했습니다. 그걸 본 친구들이 인스타그램 좀 알려달라고 했고, 그렇게 팁을 나누려고 만든 계정이 지금의 팁스타그램입니다.
팁스타그램은 1년 만에 팔로워 10만을 넘겼고, 강의 문의가 쏟아지면서 강의를 런칭했고, 1년 만에 6억의 수익을 만들었어요.
그리고 1년 뒤, 어머니가 다시 임플란트 수술을 받으셨습니다.
이번엔 제가 그 비용을 전부, 고민 한 번 없이 내드렸어요.
3년 전엔 상상도 못 했던 일입니다.
인스타그램은 많은 시간도, 큰 자본금도 들이지 않고 제가 원하는 결과를 만들어줬어요. 물론 그 과정에 실패도 많았고, 밤새워 공부한 날도 셀 수 없이 많았지만요.
지금 이 편지를 읽고 계신 분들 중에도 그때의 저와 비슷한 상황에 계신 분들이 있을 거예요.
좋은 상품은 있는데 파는 방법을 모르는 분.
SNS로 수익화하고 싶은데 뭐부터 해야 할지 순서를 모르는 분.
그런 분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제가 직접 부딪히며 얻은 지식, 그리고 5천여 명의 수강생을 거치며 쌓인 데이터. 이걸 기반으로 다음 주, 전부 무료로 풀어드릴게요.
팁스타그램 드림